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이틀 앞둔 12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교황의 방한을 환영하는 현수막 뒤로 세월호 유가족 단식 농성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8.12 21:42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