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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파리바게뜨는 내달 1일부터 국내 대표 통신사인 KT와 멤버십 서비스 제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KT의 올레멤버십 회원이라면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모든 제품에 대해 총 구입 금액의 1000원당 100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올레멤버십 회원등급에 따라 할인율이 차등 적용되며, 일반회원은 최대 10%(1000원당 100원), VIP회원은 최대 15%(1000원당 15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해피포인트카드 0.5% 추가적립 혜택까지 제공한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KT와 서비스 제휴를 기념해 올레멤버십 회원대상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구매 시 영수증에 출력되는 행운번호를 홈페이지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순수(秀)우유미니케이크'와 '그대로토스트 PLUS', 아이스캔디 교환권 및 해피포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리바게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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