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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전담코치에게 맞춤형 트레이닝 관리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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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전담코치에게 맞춤형 트레이닝 관리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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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18일부터 한달간 맞춤형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젠틀맨 에너자이징 클래스 행사를 진행한다.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내 이벤트페이지에서 본인 사진 등을 적어 내면 기아차 K7 고객 20명과 일반 고객 등 총 30명을 추려 서울과 부산에 있는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에서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춰 매일 운동유형이 달라지는 맞춤형 트레이닝을 받는 방식으로 열린다.


영화 <300>에 출연한 배우의 전담코치였던 유명 트레이너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며 한달 후 상위 2명을 선정해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의 화보촬영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기아차가 지난해 11월 진행한 젠틀맨 클래스의 두번째 프로그램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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