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 42회 강진청자축제 및 한중일도자문화축제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학평마을 들판에 형형색색의 벼들로 만들어진 청자모양과 문양이 이채를 띠고 있다.
축제장인 대구면 청자촌 가는 도로변에 만들어진 이 논 그림은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에 종자가 각기 다른 색깔 있는 벼를 심어 만들었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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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