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피사리하는 부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포토]피사리하는 부부 전남 강진군 작천면 신기마을 들판에서 16일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간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벼 사이에서 훌쩍 자란 피가 더 자라나기 전에 뽑아내려는 부부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사진제공=강진군 김종식 씨
AD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