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추억의 빨래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포토]추억의 빨래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24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지로리‘한골목’(등록문화재 264호)인근의 병영천 상류 냇가에서 빨랫감을 보행기에 싣고 나온 할머니가 방망이와 손으로 빨래를 주무르는 모습이 이채롭다. 언제나 맑고 푸른 물이 흘러 ‘적벽청류(赤壁淸流)라 불리는 이 냇가 주변에는 암벽과 바위가 있는 풍치가 아름다운 곳인데 전라병영성에서 억류생활을 했던 하멜이 만들어 놓은 네덜란드 방식의 빨래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AD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