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제주반도체는 14억6600억원 규모의 메모리반도체 'Nor MCP'를 미국회사 실버스프링네트워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49%에 해당하는 규모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심나영기자
입력2014.07.17 11:58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제주반도체는 14억6600억원 규모의 메모리반도체 'Nor MCP'를 미국회사 실버스프링네트워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49%에 해당하는 규모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