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피앤텔은 박재현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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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4.07.11 15:57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피앤텔은 박재현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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