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달러(0.2%) 오른 1320달러에 마감됐다.
이번 주 금가격은 0.3% 올랐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소비 지출 부진이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미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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