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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25일 국내에 개봉하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신작에 제너럴모터스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의 다양한 차량이 선보인다.
이번 영화에는 첫 편부터 범블비로 나와 잘 알려진 카마로뿐만 아니라 고성능 스포츠카 콜벳 스팅레이, 중형세단 말리부, 소형 SUV 트랙스, 소형차 아베오가 새로 출연했다. 전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를 기념해 회사 측은 트랜스포머 존에 출연차량을 전시했다.
이경애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이번 영화에는 역대 최고의 쉐보레 카 라인업이 등장해 국내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다양한 차량을 영화 속에서 확인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트랙스와 아베오는 한국GM이 디자인단계부터 주도적으로 개발한 차량"이라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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