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대만의 정보기술(IT) 기기 제조사 에이수스는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 태블릿PC와 휴대전화를 합한 폰패드7 LTE ▲ 7∼8인치 엔터테인먼트용 태블릿PC 미모패드 7과 미모패드8 ▲ 키보드 독을 함께 제공하는 트렌스포머 패드 등 태블릿PC 3종과 ▲ 360도 회전 모니터를 장착한 트랜스포머 플립 ▲ 게임 전용 노트북 G750 ▲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탑재한 멀티미디어 전용 노트북 N550 등 노트북 3종이다.
이 가운데 폰패드7 LTE는 에이수스가 국내 시장에서 처음으로 이동통신 기능을 갖춰 출시하는 제품이다.
미모패드 8은 태블렛 대비 스크린 크기를 30%나 키웠으나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에 무게도 350g에 불과해 휴대성이 뛰어나다. 1280 x 80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HD 영상 재생 시 최대 9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TF103C는 최신 64비트 인텔 아톰 Z3745 쿼드 코어 프로세서(최대 1.86GHz)와 HD 1280 x 80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ROG G시리즈 G750 노트북은 뛰어난 전력 효율성과 부드럽고 끊김 없는 멀티태스킹 및 멀티미디어 성능을 자랑하는 게임 전용 노트북이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앞으로 차별화한 제품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노트북과 태블릿PC, 모바일 컴퓨팅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 진용을 갖춰 국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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