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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우리카드는 지난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8일 오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 우리카드 사장을 비롯해 장경호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70여명은 우리카드 본사 앞 준비된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했다.
강원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길 바란다"며 "기본을 지키고 고객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우리카드 브랜드 철학을 늘 가슴 깊이 새기고, 이처럼 소중한 고객님을 위한 이웃 사랑 실천 활동에도 우리카드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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