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가나와 월드컵 3연속 맞대결 "3연패는 없다" vs "이번에도"
가나와 미국은 지난 2006 독일월드컵, 2010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세 번 연속 월드컵에서 만나게 됐다.
미국과 가나는 17일(한국시간) 오전 7시,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두나스에서 '2014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미국과 가나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미국이 2연패의 설욕을 씻을 수 있을지 여부다. 2006 독일월드컵 당시 미국은 조별예선에서 가나에 1-2로 패했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패했다.
미국 대표팀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46)은 가나전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가나와 우리 모두 첫 경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다"며 "이번 경기도 미드필더 싸움에서 승부가 결정될 것이다. 많은 압박을 통해 우위를 점하겠다"며 승리의지를 밝혔다.
양 팀에 있어 이날 경기는 물러설 수 없는 경기다. 같은 조에 16강이 유력한 독일, 포르투갈이 편성돼 있기 때문에 패한다면 16강 진출이 요원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나 미국 경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나 미국, 미국 가나한테 지면 미국가나" "가나 미국, 지면 정말 가시밭길" "가나 미국, 16강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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