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현대시멘트는 출자전환을 통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정몽선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하나은행과 특수관계인인 한국외환은행의 지분율은 24.43%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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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4.06.13 13:58
수정2014.06.13 14:07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현대시멘트는 출자전환을 통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정몽선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하나은행과 특수관계인인 한국외환은행의 지분율은 24.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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