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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김주하 은행장이 12일 인천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찾아 현장경영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김 행장은 기업 경영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인천 소재 기업 최고경영자(CEO) 18명을 쉐라톤 인천호텔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후에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식품제조기업 '새롬식품'을 방문, 관계자와 함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기업현황을 파악하고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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