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특수형강은 신판국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각자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장세현씨와 조권제씨가 각자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2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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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06.02 14:18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특수형강은 신판국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각자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장세현씨와 조권제씨가 각자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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