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특수형강은 조권제 전 동국제강 상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국특수형강은 장세현, 신판국, 조권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4.05.30 16:5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특수형강은 조권제 전 동국제강 상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국특수형강은 장세현, 신판국, 조권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