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특수형강은 장세형 대표의 둘째딸인 장윤이씨가 220주(지분율 0.02%)를 장내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장윤이씨의 보유주식은 5110주(0.51%)가 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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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4.05.21 14:17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특수형강은 장세형 대표의 둘째딸인 장윤이씨가 220주(지분율 0.02%)를 장내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장윤이씨의 보유주식은 5110주(0.51%)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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