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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신일산업(대표 송권영)은 지난달 3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자사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개그맨 김준현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콘서트는 김준현씨가 진행하는 퀴즈쇼와 신일제습기 TV광고 동영상 감상, 외부 강사의 문화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송권영 대표는 "'선풍기는 신일'이라는 소비자의 인식 속에서 제습기 판매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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