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코웨이가 성장 지속 전망에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2시32분 현재 코웨이는 전날보다 1800원(2.10%) 오른 8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점차 오름폭을 확대, 장중 한때 8만8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웨이는 지난 1분기 매출액 6% 증가와 영업이익률 18.2% 시현에 이어 2분기에도 성장성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독창적인 사업모델로의 특화를 보이고 있어 글로벌 환경 이슈 등에 근거할 때 꾸준한 기업가치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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