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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유로탑 분리형 킹사이즈 매트리스'를 21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코웨이가 렌탈·판매하는 매트리스 중 최초의 킹사이즈로, 교체용 탑퍼(분리할 수 있는 매트리스 상단부)가 있어 언제나 새 매트리스처럼 사용 가능하다. 서로 다른 직경의 독립스프링 900여 개가 촘촘하게 맞물려 있는 '믹스존 독립스프링'을 적용해 옆 사람의 움직임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월 렌탈료는 4만2900원이며, 렌탈 서비스를 받을 경우 4개월에 한 번씩 코웨이 홈케어닥터를 통해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와 케어가드(아로마 키트)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시불 구매가는 155만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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