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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 코리아는 한국지사 창립 9주년을 맞아 야자수 잎을 모티브로 한 '팜(palm)' 라인을 내달 1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팜 라인은 무쇠 제품 10종, 스톤웨어 제품 13종으로 구성됐으며 베스트셀러인 원형 주물냄비는 16㎝, 18㎝, 20㎝, 22㎝, 24㎝ 총 5개 크기로 출시된다. 색상은 야자수 잎을 닮은 녹색이다.
르크루제 코리아는 팜 라인 출시를 기념, 전국 백화점 49개 매장과 청담 부티크에서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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