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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프랑스 주방 브랜드 르크루제는 28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베이비 세트를 선보였다.
곰돌이 디자인의 베이비 라메킨과 스프볼 및 접시가 세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색상은 밀키 핑크, 파스텔 블루 두 종류다. 르크루제 베이비 세트는 12월 한 달간 9만9000원에 판매되며, 구매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르크루제 매장, 청담 부티크에서 가능하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유아 식기는 특히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뿐 아니라, 식사 예절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르크루제 베이비 세트는 자녀에게 주는 첫 번째 르크루제로 더욱 특별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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