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부토건은 20일 횡령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지난 2011년 10월 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당사의 일부 임직원이 PF사업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받았다는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고 답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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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4.05.20 17:45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부토건은 20일 횡령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지난 2011년 10월 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당사의 일부 임직원이 PF사업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받았다는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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