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삼부토건은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한 240만주에 대한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신고서 제출이 지연되면서 증자업무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주식가치 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철회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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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기자
입력2014.03.10 17:49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삼부토건은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한 240만주에 대한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신고서 제출이 지연되면서 증자업무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주식가치 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철회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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