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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예전투기를 이끄는 공군 대구전투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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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1949년 10월 1일 1600여명의 병력과 20여대의 항공기로 창군한 공군은 한국전쟁 기간 중 총 8495회 출격기록을 갖고 있다. 한국전쟁때는 39명의 조종사가 100회 이상 출격해 17명의 조종사가 적지상공에서 산화했다.


대구 11전투비행단은 한국전쟁 당시 F-51 전투기 최초 인수와 첫 출격 임무를 수행했고 F-4, F-16, F-15K 등 신예 전투기가 도입될 때마다 전력화 임무를 전담해 온 기지다. 또 11전투비행단 소속 102전투비행대대는 대한민국 공군 최초 단독작전인 ‘승호리철교 차단 작전’을 수행했던 12전투비행중대(당시 강릉기지)가 모태이기도 했다.

현재는 항공기 780여대를 보유하고 지해상군 지원임무 중심에서 국가안보의 핵심전력으로 성장했다. 또 지난 2004년에는 이라크파병을 위해 제 58항공수송단 다이만 부대를 창설하는 등 국제평화를 위해서도 한몫하고 있다.


최신예전투기를 이끄는 공군 대구전투비행장 대구 11전투비행단은 한국전쟁 당시 F-51 전투기 최초 인수와 첫 출격 임무를 수행했고 F-4, F-16, F-15K 등 신예 전투기가 도입될 때마다 전력화 임무를 전담해 온 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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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예전투기를 이끄는 공군 대구전투비행장 대구 11전투비행단은 한국전쟁 당시 F-51 전투기 최초 인수와 첫 출격 임무를 수행했고 F-4, F-16, F-15K 등 신예 전투기가 도입될 때마다 전력화 임무를 전담해 온 기지다.


최신예전투기를 이끄는 공군 대구전투비행장 대구 11전투비행단은 한국전쟁 당시 F-51 전투기 최초 인수와 첫 출격 임무를 수행했고 F-4, F-16, F-15K 등 신예 전투기가 도입될 때마다 전력화 임무를 전담해 온 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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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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