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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공군제1전투비행단(단장 정영진)은 10일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를 찾아 ‘사랑의 쌀’ 240kg을 전달했다.
이 쌀은 지난 11월에 있었던 정영진 단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아 마련한 것으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공군제1전투비행단은 광산구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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