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엑소 크리스 '잠적설' 사실이네…SM상대 전속계약 무효 소송
그룹 엑소(EXO)-M의 리더이자 래퍼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팬들이 동요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시나위러의 보도를 시작으로 크리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는 원고 우이판(크리스 중국 이름) 이름으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이 접수된 상태다. 변호는 지난 2009년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의 소송을 진행했던 법무법인한결 측이 맡을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매우 당황스럽다"며 "현재 사실 확인 중이다. 엑소 활동이 잘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시너위러는 "이미 한 달 전부터 크리스가 SM과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의 소송이 알려지기 이전부터 일각에서는 크리스의 잠적 루머가 떠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스케줄 후 크리스를 제외하고 모든 엑소-M의 멤버들이 귀국하자 팬들 사이에서 이같은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 지난 2012년 4월 엑소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엑소는 새 미니앨범 ‘중독(Overdose)’를 발매하고 첫 단독콘서트와 아시아투어를 앞둔 상태다.
엑소 크리스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신청을 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엑소 크리스, 정말 제2의 한경 되려나” “엑소 크리스가 말하기 전까진 안 믿을래“ “엑소 크리스 SM 전속 계약 무효 신청이라니 이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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