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후임으로 윤상현 전 원내수석부대표가 내정됐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15일 "홍 사무총장이 16일 사임하게 됐다"면서 "윤 신임 사무총장이 같은날 예정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추인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4.05.15 13:49
새누리당 관계자는 15일 "홍 사무총장이 16일 사임하게 됐다"면서 "윤 신임 사무총장이 같은날 예정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추인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