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완구 "국민 희망 드리는 것이 유일한 선거운동"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완구 "국민 희망 드리는 것이 유일한 선거운동"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AD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5일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국민에 희망을 드리고 진정성을 드리는 것이 유일한 선거운동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선대위 꾸리고 첫 회의지만 선거라는 말씀을 입에 올리기 대단히 죄스러운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선대위가 가장 낮은 자세로 국민께 사과하고 뼈를 깎는 혁신으로 새롭게 시작하겠다"라며 "선대위 회의뿐 아니라 세월호 대책회의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짧은 시간이지만 재난안전에 대한 선진시스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뭐든지 하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가족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그분들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여 종합적 대책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