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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오는 16일 프리미엄 식품관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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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오는 16일 프리미엄 식품관 그랜드 오픈 광주신세계 지하1층 프리미엄 식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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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코너 1차 오픈에 이어 신선식품 ‘후레쉬 푸드 마켓’ 리뉴얼 오픈”
“지역의 식품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핫플레이스 목표”
“영광 ‘청보리 한우’, 나주 ‘박종숙 멜론’, 법성포 ‘구가네 굴비’ 등”
“지역 내 우수 농·축·수산물 직매입 코너 ‘프리미엄 로컬 푸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오는 16일 약 3개월 동안의 식품 지하1층 대규모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프리미엄 식품관으로 그랜드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프리미엄 간편 조리코너인 ‘델리&스위트’의 1차 오픈 이후 이색적이고 다양한 먹거리로 지역민에게 즐거운 식음문화를 제공하고 있는 광주신세계는, 프리미엄 신선식품 코너 ‘후레쉬 푸드 마켓’의 추가 리뉴얼 오픈을 통해 지역 최고의 명품 식품관을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

‘후레쉬 푸드 마켓’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프리미엄 로컬 푸드 시스템’이다. 광주신세계는 개점 초부터 식품팀 내에 업계 유일의 현지바이어를 별도로 두고 지역 내 우수 농·축·수산물을 직매입함으로써 지역민에게는 최상의 신선식품을 제공해드리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 판로를 열어줌으로써 현지법인으로서의 실질적인 상생활동을 펼쳐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후레쉬 푸드 마켓’ 오픈을 통해 지역 생산자와의 직거래 물량 비중을 기존 50%에서 최대 80%까지 큰 폭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로컬 푸드로는 국내 최초 환경친화 인증 목장에서 자란 명품한우 영광 ‘청보리 한우’, 새벽에 수확하여 당일 아침에만 판매하는 광산 ‘류병래 아침야채’, 미생물을 활용한 천연 거름으로 향과 당도가 뛰어난 나주 ‘박종숙 멜론’, 4대째 가업을 이어온 굴비 명가 법성포 ‘구가네 굴비’, 새벽 산지 직송의 속이 꽉찬 패류 ‘여수 패류’ 등 지역 유명 농·목·어장과의 직거래 상품이 대거 입점된다.


또한 광주신세계는 신세계만의 엄격하고 차별화된 신선식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인 ‘Only SSG 푸드’를 전격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시간 정성을 들여 발굴한 전국 명인들의 대표적 장류 및 식초 브랜드 ‘SSG 장방’, 명인들이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소량만을 재배·수확하는 유기농 잡곡 브랜드 ‘SSG 명인명산 잡곡’, 국내산 멸치·다시마로 만든 조미료 브랜드 ‘SSG 천연조미료’ 등은 국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광주신세계 후레쉬 푸드 마켓은, 해외 각국의 베스트 셀링 푸드 등 국내외 미식가들이 인정한 프리미엄 식재료 코너 ‘이슈&트렌디 푸드’도 동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슈&트렌디 푸드 코너에선 일류 호텔 등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건조 숙성한우 ‘드라이 에이징(Dry-aging) 숙성육’, 신안 천일염으로 염간한 ‘신세계 건생선’, 영국을 대표하는 식품 ‘윌킨앤존스’잼, ‘버츠’ 포테이토칩, ‘웨이트 로즈’ 올리브유,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쓰리트윈즈’를 단독으로 선보이고 해외 직소싱 와인, 맥주 및 치즈 등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광주신세계는 최근 한식 디저트 카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맛집 ‘부래옥’을 델리&스위트 코너에 추가 입점한다고 밝혔다. 부래옥은 전통식재료를 활용한 팥죽, 빙수, 가래떡 등의 차별화된 디저트 메뉴로 10대 청소년부터 60대 이상 고령고객까지 모든 연령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에 오픈 한 델리&스위트 코너는 오픈후부터 지난 5월 11일까지의 매출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5.6%의 두 자릿수 신장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 연령대별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60대 이상 22.2% > 50대 20.7% > 30대 20.3% > 40대 10.7% > 20대 이하 3.1%로 나타나 전연령대에 걸친 고객들로부터 고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는 ‘차별화되고 이색적인 맛으로 지역민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식품관 고급화 전략이 적중’한 결과라고 광주신세계는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식품관 그랜드 오픈 기념을 위해 다양한 판촉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우선 월드 수입과일 페스티벌을 16일부터 25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 할 예정이며, 웨이트로즈 영국 런던 히트 상품전 및 와인샵 브랜드 기획전을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프리미엄 식품관에서 신세계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하신 고객에게는 라이젠탈 패션 장구니를 日600개 한정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증정 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유신열 대표이사는 “이번 식품관 그랜드 오픈을 통해 지역민께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는 라이프스타일형 식문화를 완성하게 되었다”며 오픈 소감을 전하고 “ 아울러 지역 농·축·수산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창출의 기회부여를 확대하고 지역민에게는 최상급의 신선한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Win-Win’전략의 대표적 상생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생경영 의지도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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