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1층 컬쳐스퀘어에는 가정의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릭아트 뮤지엄'이 마련되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트릭아트를 체험하고 있다.
초대형 바닥면적 19×8m의 폭포 그림과 반고흐의 카페테라스 명화, 캡틴 아메리카 등 유명 작품을 패러디한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그림인지 실물인지 착시 현상을 일으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이번 체험전은 지난 1일부터 내달 4일까지 34일간 열린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