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신세계, 레저의류 대형행사로 ‘트레킹 대전’ 전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1초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산행과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 적합한 아이템을 한데 모은 레저의류 대형행사로 ‘트레킹 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K2, 아이더, 밀레 외 아웃도어 브랜드가 다수 참여해 이월상품과 기획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K2는 샌들 58,000원, 노스페이스는 트레킹화 77,000~145,000원/레인부츠 75,000원, 밀레는 티셔츠 42,500~97,300원/자켓 45,000~198,000원, 아이더는 바지 69,000~96,000원/배낭 78,000~85,000원 등 다양한 트레킹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층별 주말 행사로는 지하 1층 생활행사장에서 침구 브랜드 운현궁, 파코라반, 키스앤혁이 참여해 인기 생활장르 기획전을 전개하고, 4층 여성의류 행사장에서는 모조에스핀·미니엄 인기상품전과 쉬즈미스·요하넥스 특집전을 연다.

5층 시즌행사장에서는 올리브데올리브, 파프리카, 바닐라비 등 영캐주얼 브랜드 인기상품전이 열리고, 7층 남성의류 행사장에선 까르뜨블랑슈 스페셜 특집전, 8층에는 휠라골프, 슈페리어 골프의류 특집전 등 각 층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12일부터 15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핸드백 균일가전과 커리어 특집전도 개최한다. 10여개의 핸드백 브랜드와 5개 여성의류 브랜드가 참여해 핸드백, 여행구, 원피스, 자켓 등을 모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사랑가득 키즈데이’ 이벤트를 통해 사은선물도 마련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주말 3일간,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아동 장르에서 7만원 이상 구매시 지하1층 사은행사장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뽀로로 목욕물총 3종세트’를 증정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