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진도(전남)=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세월호 침몰사고 18일째인 3일 오전 진도 팽목항에서 한 희생학생의 어머니가 딸에게 보내는 쪽지를 붙이고 있다.
진도(전남)=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혜영기자
입력2014.05.03 12:32
[진도(전남)=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세월호 침몰사고 18일째인 3일 오전 진도 팽목항에서 한 희생학생의 어머니가 딸에게 보내는 쪽지를 붙이고 있다.
진도(전남)=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