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상주의·모더니티' 어우러진 오르세미술관展 가보니…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외부 반출 어려운 앙리 루소의 '뱀을 부리는 여인' 등장
고흐 작품 '시인 외젠 보흐의 초상'에 담겨진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서 5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상주의·모더니티' 어우러진 오르세미술관展 가보니… 앙리루소, 뱀을 부리는 주술사.
AD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프랑스 인상주의 미술부터 물질문명이 꽃을 피웠던 근대 파리의 모습까지. 오르세미술관의 19세기 소장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그동안 한 번도 외부반출이 안됐던 앙리 루소의 '뱀을 부리는 여인'과 빈센트 반 고흐의 '외젠 보흐의 초상' 등 인상주의와 그 이후인 후기 인상주의, 상징주의, 나비파 회화 등 그림 8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외젠 보흐의 초상'에서는 고흐와 시인 보흐와의 인연 속에 담겨진 이야기가 흥미를 돋운다. 근대 프랑스의 예술과 시대상을 포괄해 소개하고 있는 이번 전시에는 그림 외에도 조각·사진·드로잉·공예품 90여점이 함께 나와 있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기 코즈발(Guy Cogeval) 오르세미술관장은 '뱀을 부리는 여인'을 두고 "이번 전시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며 "외부 반출이 그동안 안됐었고 처음으로 한국 서울에서 선을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즈발 관장에 따르면 이 작품은 1930년대 프랑스의 한 유명 컬렉터가 기부한 것이다. 상상으로 만들어 낸 숲속에 뱀을 부리는 흑인 여성이 서 있는 그림에는 여인이 플루트을 연주하며 새와 파충류를 유인하는데, 관람객을 유혹하는 듯 최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을 들어서면 우선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양산 쓴 여인'이라는 제목의 작품은 모델이 된 화가의 딸이 교외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드가는 1860년대 새로운 직업군으로 나타난 무용수들의 모습을 조각으로 나타냈고, 1880년대부터는 이를 회화로 담아내기 시작했다. 순수한 색채에 풍부한 빛을 담은 인상주의 미술은 1886년 마지막 인상주의 전시회를 끝으로 과학적인 색채이론을 적용한 신인상주의 회화로 나아간다. 그 출발점을 알린 조르주 쇠라와 신인상주의를 발전시킨 폴 시냐크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인상주의·모더니티' 어우러진 오르세미술관展 가보니… 고흐, 외젠보흐의 초상


이어 '퐁타방파' 즉 폴 고갱을 주축으로 도시를 벗어나 원시적인 삶을 갈망하며 퐁타방에 정착한 예술가그룹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 1888년 파리에서 아를로 떠난 고흐가 시인 외젠 보흐와 교류하면서 그렸던 시인의 초상화도 있다. 김승익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이 작품은 고흐의 작품 중 하나인 '아를의 방'의 실제 장소에 걸렸던 그림"이라며 "고흐는 외젠 보흐의 누이에게 '붉은 포도밭'이란 작품을 팔았던 적이 있는데, 그 작품이 작가가 생전 판매했던 유일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폴 세잔 역시 1886년 엑상프로방스 지방에 정착해 그림을 그렸는데, 이번 전시에서 그의 대표작인 '생트 빅투아르 산'이 나와 있다. 김 학예연구사는 "자연에 대한 관찰과 분석을 통해 원추, 구, 원통의 모양으로 변형시켜 표현한 기법은 피카소 등 입체파 등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인상주의·모더니티' 어우러진 오르세미술관展 가보니… 조르주 가랑, 에펠탑


후기 인상주의 작품을 감상한 후엔 물질문명으로 경제적 부를 이룬 도시 파리에서 상류사회의 문화와 서민들의 고단한 삶이 어떠했는지를 기록사진과 당대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번성기였던 '벨에포크(아름다운 시절)' 시대 상류층의 사교활동과 무도회 등의 모습이 눈에 띄며, 툴루즈 로트렉의 '검은 모피를 두른 여인'처럼 창백한 화장을 한 여급 외에도 무용수, 가수, 배우 등 다양한 인물을 모델로 한 초상화들이 당시 파리의 화려한 삶을 짐작하게 한다.


'인상주의·모더니티' 어우러진 오르세미술관展 가보니… 기 코즈발 오르세미술관장

19세기 말엔 프랑스 미술사에서는 또한 '물질적이고 사실적인 것에서 벗어나 신화와 꿈을 그려야 한다'는 상징주의 운동이 일어난다. 이번 전시에도 오딜롱 르동, 피비 뒤 샤반느, 모리스 드니 등 관념이나 환영, 꿈을 표현한 화가들의 작품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이 중 '나비파('선지자'라는 뜻)'라고 불렸던 작가들은 고갱의 영향을 받아 평면적이고 장식적인 회화를 그려나가며 "회화는 평면"이라는 정체성을 강조했다. 피에르 보나르와 같은 작가는 작품 '바둑무늬 블라우스'에서 바둑이란 소재와 족자의 형태로 일본미술의 영향을 받았던 흔적을 남기고 있다. 상징주의 화가에 속한 앙리 루소는 파리에서 평생을 살았으면서도 자연의 원초적인 세계를 그렸다. 당시 파리에서 대규모로 조성된 식물원에 자주 들렀던 작가는 그곳에서 만난 식물들을 소재로 열대 자연과 야생을 상상해 그려냈고 그는 20세기 전위 예술가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김 학예연구사는 "오르세미술관의 대표 회화작품과 함께 근대 파리의 시대상을 보여줄 수 있는 전시를 아우르자는 의견을 박물관에서 제안했다"며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와 모더니티가 함께 어우러진 전시"라고 평했다.


현재 오르세미술관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이탈리아 로마와 멕시코에서도 소장품 전시를 펼치고 있다. 이 미술관은 앞으로 몇주 내 일본 도쿄에서도 소장품 대여 전시를 갖는다. 오르세미술관 수석큐레이터는 "일본에서는 '남성성'과 관련된 주제로 전시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성인 1만2000원. 문의 02-2077-9000.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