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까지 주요 백화점에서 피아노, 디지털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등 일부 인기 품목 특별할인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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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인기 제품을 특별가에 판매하고,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5월 어린이날 선물대잔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잠실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5월 7일까지,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서 5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야마하는 행사 기간 동안 피아노, 디지털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등 일부 인기 품목을 특별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피아노 구매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과 OTG USB를, 디지털피아노 구매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심우영 대리는 “악기야말로 삶의 중요한 요소인 음악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최고의 선물 아이템으로서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날 선물로 고민 중인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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