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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디지털피아노 '클라비노바(Clavinova)' 시리즈 일부 모델을 최대 23%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클라비노바 시리즈는 어쿠스틱 피아노의 사운드와 터치감을 완벽하게 재현한 디지털 피아노로, 할인판매 대상은 시리즈의 대표 모델인 'CLP-430R'과 'CLP-440R'이다. 각각 기본 소비자가 205만원, 260만원에서 할인된 159만원, 199만원에 판매된다.
할인 행사는 이달 말까지 야마하 전국 직영점과 대리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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