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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오른쪽)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회의에서 기도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박병석 의원은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전원이 살아있다는 자세로 구조활동을 하라"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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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4.22 10: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오른쪽)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회의에서 기도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박병석 의원은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전원이 살아있다는 자세로 구조활동을 하라"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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