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정치 전남지사 경선룰 확정…여론조사50%+공론조사50%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6·4지방선거 전남지사 후보자 경선 방식으로 일반 국민 대상의 여론조사와 배심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공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후보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선룰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당초 경선방식을 두고 구 민주당 출신의 이낙연 예비후보와 주승용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50%+공론조사 50%를, 안철수 측의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공론조사 100% 룰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경선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