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이연제약은 21일 최대주주 친인척인 정순희씨 등이 31만주를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한 주식은 전체의 2.4% 규모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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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4.04.21 17:20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이연제약은 21일 최대주주 친인척인 정순희씨 등이 31만주를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한 주식은 전체의 2.4% 규모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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