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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따뜻한 봄 사냥 나선 직박구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포토]따뜻한 봄 사냥 나선 직박구리 연일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나무 숲(천연기념물 제 151호)에서 생김새와 울음소리는 같으나 회색과 옅은 잿빛의 보통 직박구리와 달리 몸통이 온통 베이지색깔인 직박구리 한마리가 동백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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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따뜻한 봄 사냥 나선 직박구리 연일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나무 숲(천연기념물 제 151호)에서 생김새와 울음소리는 같으나 회색과 옅은 잿빛의 보통 직박구리와 달리 몸통이 온통 베이지색깔인 직박구리 한마리가 동백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포토]따뜻한 봄 사냥 나선 직박구리 연일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나무 숲(천연기념물 제 151호)에서 생김새와 울음소리는 같으나 회색과 옅은 잿빛의 보통 직박구리와 달리 몸통이 온통 베이지색깔인 직박구리 한마리가 동백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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