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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휴일인 19일 청정해역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강진만(灣) 석화(石花)밭이 썰물로 드러나자 동네 아낙들이 모여 들어 탱글탱글하게 살이 오른 자연산 굴을 따느라 분주하다.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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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1.19 10:1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휴일인 19일 청정해역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강진만(灣) 석화(石花)밭이 썰물로 드러나자 동네 아낙들이 모여 들어 탱글탱글하게 살이 오른 자연산 굴을 따느라 분주하다.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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