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1일 평동산단 내에 위치한 (주)성신스프레이(대표 박계범)를 찾아가 외국인 근로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송 예비후보는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사진제공=송병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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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