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전일 북한 사격훈련 통보 소식에 급등했던 방산주들의 주가가 1일 천하로 끝났다.
1일 오전 9시52분 현재 휴니드는 160원(2.96%) 내린 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퍼스텍도 65원(2.95) 떨어진 2140원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빅텍이 80원(4.13%) 내린 1850원이다.
반면, 전날 떨어진 남북경협주들인 에머슨퍼시픽(0.96%)과 현대엘리베이터(1.33%)는 북한 리스크가 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면서 상승중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