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두산건설은 31일 지난해 양희선 대표이사에게 5억2500만원을, 박정원 대표이사에게 7억62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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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4.03.31 19:09
수정2014.04.01 08:10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두산건설은 31일 지난해 양희선 대표이사에게 5억2500만원을, 박정원 대표이사에게 7억62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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