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潘총장 "건강이 우선" 朴대통령 회담 취소 제안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헤이그=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25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간 회담이 취소된 것은 박 대통령의 건강을 염려한 반 총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청와대 측이 현지에서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측에 "박 대통령이 과로로 인한 몸살 기운이 있단 이야기를 들었다. 어제 회의장에서 잠깐 뵈었고 건강이 우선이니 면담 약속은 취소하고 건강에 신경쓰시란 말씀을 꼭 전해달라"는 말을 전해왔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헤이그(네덜란드)=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