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 신당지점은 26일 오후 3시부터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2014년 주식시장 전망과 예금금리+α를 노리는 중위험 중수익 금융상품'을 주제로, 이선엽 시황팀장과 자산관리전문가 송명석 팀장이 강의를 맡는다. '박스피(BOXPI)'라는 별칭이 생길 만큼 답답한 시장상황 속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중인 개인투자자들에게 효과적 투자전략을 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문의 : 신한금융투자 신당지점 (02-2554-4090)
▲일시 : 2014년 3월 26일(수) 오후 3시
▲위치 : 서울시 중구 퇴계로450(신당동) 신영빌딩 2층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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