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뉴욕증시가 21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모습이다.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75.24(0.46%) 상승한 1만6406.29에 개장했다. S&P500지수는 전장대비 9.68(0.52%) 오른 1881.69에 출발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0.97(0.49%) 상승한 4340.25에 장을 열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