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다나와는 성장현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인해 손윤환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성장현 이사의 등기이사직은 유지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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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4.03.21 15:06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다나와는 성장현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인해 손윤환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성장현 이사의 등기이사직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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