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대표 브랜드 ‘미스터피자’의 중국 성장 기대감에 MPK가 강세다.
1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MPK는 전일대비 10.67% 오른 2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MPK는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015원에 장을 마감했다.
MPK그룹은 연말까지 상하이 인근 주요도시에 25개, 베이징에 45개 등 중국 전역에 70개의 신규 점포를 낼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존 점포를 포함 미스터피자가 중국 내 100개의 거점 점포를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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